시화호 30주년

시화호는 시화방조제가 건설되면서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바다호수입니다. 시화방조제는 1987년 4월 착공하여 1994년 1월 24일 물막이 공사를 마쳤습니다. 올해는 시화호가 조성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방조제 완공과 동시에 오염이 시작되어, ‘죽음의 호수’라는 오명을 썼던 시화호는 이후 꾸준한 환경개선 노력으로 생태계가 복원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30년, 시화호는 어떤 미래로 나아가야 할까요?

slide_walk
slide_walk
slide_walk
slide_walk
slide_walk
slide_walk
slide_walk
slide_walk
slide_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