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게시판

작성자: 김경탁
작성일자: 2024-06-24
수정일자: 2024-06-24
내용
행사 시작전까지 마음 졸리며 하늘만 계속쳐다봤던 하루였습니다? 다행이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걷기에 너무 좋았던 날씨였습니다~ 항상 곁에 있었지만 그 중요함과 의미를 모르고 지낸 지난일들을 반성하게 만든 트레킹이였습니다. 습해서 조금은 어려웠지만 밝은 얼굴로 걷던 장애우님들 보면서 저 자신도 뒤돌아보는 의미있던 날이였습니다. 행사준비에 애써주신 관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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