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게시판

작성자: 조경아
작성일자: 2024-07-13
수정일자: 2024-07-13
내용
친구따라 시화호미개방로 왔다가 큰 울림 받고 갑니다.그동안 시화호를 살리기 위해 애쓰셨던 분들의 노고에 다시금 머리가 숙여지고 이른 아침 단잠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불러준 친구도 고맙고 타라온 나도 기특하고.ㅎㅎ 암튼 너무 아름답고 의미있는 곳에 와서 몸도 맘도 치유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