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시화호에 대해 많이 들어봤고 차를 타고 지나가본 적은 많지만 직접 걸어본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걷기가 지루할것 같았는데 떠오르는 해, 그리고 날아다니는 새와 드론을 보면서 걷기를 하니 재밌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시화호가 30주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오염이 되기도 하고 여러 일이 있었지만 여러 사람들이 신경을 써서 다시 깨끗한 시화호가 되고 여러 동물들이 다시 찾아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화호가 전기를 매우 많이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신기했습니댜
여러 사람들과 시화호 걷기를 한 좋은 추억이 생겨서 좋았고 앞으로도 시화호가 건강하게 유지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