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게시판

작성자: 김수정
작성일자: 2024-08-26
수정일자: 2024-08-26
내용
이른 새벽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시화 방조제를 기분좋게 걸었습니다. 1996년부터 98년 7월까지 시화공단 근처에 직장이 있어서 그 당시를 떠올리며 달라진 현재와 비교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시화호, 참 많이 변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