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게시판

작성자: 강보민
작성일자: 2024-09-08
수정일자: 2024-09-08
내용
오늘 안산시민들과 함께 호수공원에서 가볍게 몸풀기 운동 후, 호수공원에서 출발하여 반달섬까지 걷는 동안 시화호에 대한 이야기와 갈대 이야기 등 해설도 잘 듣고 알게된 시간입니다. 안산시민으로서 시화호까지 걷는 뜻깊은 첫 경험이 된 시간이 되었고, 긴 시간 시화호의 나아진 모습을 보면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숨실 수 있는 이 공간 속에서 지속성을 가지고 꾸준히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부부가 함께 뿌듯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