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게시판

작성자: 정진화
작성일자: 2024-09-09
수정일자: 2024-09-09
내용
초가을~ 햇살은 뜨거웠지만 좋은 사람들과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하며 차로만 오가던 길을 이야기 꽃을 피우며 시화호와 갯벌, 이곳에 쉬러오는 철새들의 이야기를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머 걸을수 있었서 넘넘 즐거웠습니다^-^ 행사 준비에 신경써주신 지속협과 안자봉분들께 감사하고 함께 8.6km 를 완주하신 안산을 사랑하고 시화호에 애정을 갖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자연이 살아야 우리 인간도 살아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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